[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동욱이 '도깨비 스페셜' 방송을 통해 진정한 매력 부자임을 입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소환 스페셜'(이하 '도깨비 스페셜')방송 1부에서 이동욱이 배우 유인나('써니'역)와 함께 특별 MC를 맡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동욱은 라디오 DJ 콘셉트로 진행된 '도깨비 스페셜' 방송에서 '욱디('동욱 DJ'의 줄임말)로 변신했다. 그의 센스 넘치는 진행 능력과 적재적소에 곁들어진 말들은 보는 재미를 더했고, 달콤하고 따뜻한 그의 목소리는 시청자들에게 귀호강을 안겨줬다.
그런가하면, 이동욱은 방송 내내 유머러스한 입담과 재치 가득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자체적으로 진행된 '도깨비' 시상식에서 '귀여우神' 상을 받은 그는 아이처럼 해맑게 기뻐했다. 이어 유인나를 보며 "저 안 귀여우세요?"라는 극 중 대사를 재연하며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공개된 '도깨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에서 공유와 함께 힙합 스웨그(swag)를 발산하거나,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동욱 특유의 유쾌함과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는 안방극장까지 고스란히 느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동욱은 트와이스의 'TT'춤을 추며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는 앞서 '김비서'역을 맡은 배우 조우진이 '도깨비' 시청률이 20%가 넘을 경우 트와이스의 'TT' 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이행하는 것을 본 유인나가 이동욱에게 'TT'춤을 한 번 보여 달라고 제안한 것. 짧지만 강렬한 그의 귀여운 'TT' 댄스는 방송 직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 순식간에 퍼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이동욱은 '도깨비 스페셜' 방송을 통해 화수분 같은 매력을 쏟아냈다. 좋은 목소리, 위트 있는 말솜씨와 매끄러운 진행 능력, 귀여운 멍뭉미와 사랑스러운 모습 등은 여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기 충분했다. 더불어 특별 MC를 함께 맡은 유인나와 척척 맞는 호흡으로 환상의 케미도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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