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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의 포지션은 풀백이다. 수비 뿐 아니라 활발한 오버래핑을 통해 팀 공격 전술을 극대화 시킨다. 자기관리도 철저해 주전을 놓치는 법이 없었다. 언제 어떤 경기에 나서도 제 몫을 하는 선수였다. 그는 이날 볼프스부르크전에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501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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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은 은퇴 후 바이에른 뮌헨의 단장직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그는 "이야기가 오간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러나 지금은 알맞은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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