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로희가 S.E.S.의 최연소 서포터즈로 변신했다.
오늘(1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69회는 '기억해 그리고 기대해' 편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기태영-로희 부녀가 엄마 유진이 속한 S.E.S.의 20주년 콘서트를 기념해 부녀 서포터즈를 결성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기태영과 로희는 엄마 몰래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007 뺨치는 첩보작전을 펼쳤다. 기태영과 로희는 콘서트 준비를 위해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선물할 수제 머핀을 들고 콘서트 장에 잠입했다. 특히 기태영은 행여나 유진의 눈에 띌까 새까만 마스크로 변장(?)을 하더니, 로희와 함께 낮은 포복으로 백 스테이지를 종횡무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로희도 아빠에 뒤지지 않는 열의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로희는 만나는 이들에게 머핀과 S.E.S. 응원봉을 일일이 전해주는 등 고사리 손을 바지런히 움직여 현장 모두를 훈훈한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 와중에도 로희는 머핀을 배달하며 "아빠! 아빠!"라며 아빠가 머핀을 직접 만들었음을 홍보하는 센스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기태영-로희 부녀는 서포터즈 활동뿐만 아니라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는 전언. 과연 깜짝 이벤트의 정체는 무엇일지, 동시에 엄마 유진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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