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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태영과 로희는 엄마 몰래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007 뺨치는 첩보작전을 펼쳤다. 기태영과 로희는 콘서트 준비를 위해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선물할 수제 머핀을 들고 콘서트 장에 잠입했다. 특히 기태영은 행여나 유진의 눈에 띌까 새까만 마스크로 변장(?)을 하더니, 로희와 함께 낮은 포복으로 백 스테이지를 종횡무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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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기태영-로희 부녀는 서포터즈 활동뿐만 아니라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는 전언. 과연 깜짝 이벤트의 정체는 무엇일지, 동시에 엄마 유진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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