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은 생애 단 한 번 뿐인 영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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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 모두 수상에 부족함이 없었다. 차준환은 2016~2017시즌 요코하마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남자 싱글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데 이어 드레스덴 ISU 주니어 그랑프리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피겨 새 역사에 도전한다. 김소희는 2016년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에서 금빛 발차기로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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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의 팬으로 알려진 김소희는 "(이)대훈이 오빠는 국민들께 진정한 스포츠가 무엇인지 보여줬다면 박보검은 배우로 국민들의 눈을 즐겁게 한 분"이라고 얼굴을 붉혔다. 사회자 요청에 따라 '보검씨'라는 멘트를 한 뒤 박보검의 사진이 담긴 패널이 등장하자 "사진으로만 봐도 좋다"고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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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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