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와 알라베스가 맞붙는 2016~2017시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이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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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축구협회는 5월 27일 열리는 코페 델레이 결승전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기로 했다. 당초 바르셀로나는 8만명 넘는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원했다. 최신식 시설이 표면적 이유였지만 라이벌의 홈구장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싶다는 속내가 담겨 있었다. 하지만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경기장 공사를 이유로 난색을 보였다. 결국 스페인축구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비센테 칼데론을 결승전 장소로 택했다.
창단 96년 만에 처음으로 국왕컵 결승에 오른 알라베스는 결승전 장소로 자신들의 홈과 가까운 아틀레틱 빌바오의 홈구장 산 마메스 스타디움을 원했지만, 경기장에 5월 30일 콘서트 일정이 잡혀있어 뜻대로 되지 않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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