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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에서 온 13살 소녀 유지니는 나이를 믿기 힘든 진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이번 시즌 화제의 중심에 선 참가자이다. 그런 유지니의 '배틀오디션' 선곡 역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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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관계자는 "지니 양이 한국 노래를 많이 모르고 발음도 완벽하진 않지만 이번에 꼭 가요로 승부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며 "자신의 강점인 감정 전달에 초점을 두고 선곡을 했다"고 밝혔다. 유지니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족과 떨어져 지내면서 처음으로 경험한 '절절한 외로움'에 관한 노래를 골랐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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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유지니와 함께 순위를 다툴 참가자는 '더 씨야'의 메인 보컬 출신 성유진(24)과 5라운드에 진출한 최연장자 남성 보컬 지우진(27)으로 알려졌다. '배틀오디션' 마지막 조의 무대는 19일 오후 9시 15분,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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