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유지니가 한국 가요로 'K팝스타6' TOP 10에 도전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SBS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 '배틀오디션' 마지막 조의 무대가 공개된다. 거듭되는 이변으로 TOP 10을 예측할 수 없게 된 가운데, 이 날 YG 대표로 나설 유지니의 오디션 결과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뉴저지에서 온 13살 소녀 유지니는 나이를 믿기 힘든 진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이번 시즌 화제의 중심에 선 참가자이다. 그런 유지니의 '배틀오디션' 선곡 역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지니는 팝이 아닌 한국 가요를 선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1라운드 아델의 'When We Were Young'을 시작으로 샘 스미스의 'I Am Not The Only One', 데미 로바토의 'Skyscraper' 등 매 무대 팝송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온 유지니가 대중 가요를 선곡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자신에게 익숙한 영어로 노래를 부르는 대신 한국 대중가요에 도전하는 것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다.
'K팝스타6' 관계자는 "지니 양이 한국 노래를 많이 모르고 발음도 완벽하진 않지만 이번에 꼭 가요로 승부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며 "자신의 강점인 감정 전달에 초점을 두고 선곡을 했다"고 밝혔다. 유지니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족과 떨어져 지내면서 처음으로 경험한 '절절한 외로움'에 관한 노래를 골랐다는 후문.
제작진은 유지니의 무대에 앞서 "노래를 부르는 도중 울음을 터뜨릴까 봐 본인과 제작진이 걱정할 정도로 깊게 감정 이입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여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이 날 유지니와 함께 순위를 다툴 참가자는 '더 씨야'의 메인 보컬 출신 성유진(24)과 5라운드에 진출한 최연장자 남성 보컬 지우진(27)으로 알려졌다. '배틀오디션' 마지막 조의 무대는 19일 오후 9시 15분,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에서 공개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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