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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버나디나를 영입하며 빠른 발을 이용한 공격과 수비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 KIA의 톱타자 문제와 외야 수비를 해결해줄 카드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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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수비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상대 2번타자 곤도의 중전안타 때 2루주자 니시카와가 홈을 파고들었는데, 버나디나가 레이저같은 송구로 크로스 타이밍을 만들어줬다. 심판은 세이프를 선언했지만, 아웃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기가 막힌 송구였다. 원바운드로 찍힌 공이 포수 이홍구의 미트에 바로 박혔다. 특히, 상대주자가 1번타자이자 발빠른 니시카와였던 점을 감안하면 송구가 얼마나 좋았는지 알 수 있다. 이어 5번 레어드의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가볍게 슬라이딩 캐치로 처리해 이닝을 마무리 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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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 타격에서 안타는 없었지만 큰 스윙을 하지 않고 1번타자로서의 역할을 하려 하는 것이 눈에 보였다. 맞히는 능력도 괜찮았다. 타격, 주루, 수비를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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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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