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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이모 딸' 최리 "운명' 같은 역할을 기다려요" [화보]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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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예 최리가 깊은 배우의 눈빛을 한 퍼스트룩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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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된 화보 속 최리는 진지한 눈빛이 인상적인 성숙한 배우의 얼굴을 하고 있다. 블랙 앤 화이트 체크 의상과 그윽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최리는 지난해 영화 '귀향'의 무녀 '은경' 역으로 데뷔 해 드라마 '도깨비'의 이모딸 '경미' 역까지 연이은 화제작 출연으로 차근차근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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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리는 "지금은 연기하는 순간이 진심으로 좋아요. 수치로 표현하라고 하면 정말 100% 재미있거든요. 물론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분명 어려운 점은 있지만 그건 계속 노력하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거라 믿어요."라며 배우로서의 진중한 자세를 내비쳤다.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잘 채우며 기다리다 보면 '운명' 같은 역할들을 만나게 될 테고, 그때마다 저는 다른 모습들을 보여드릴 거예요. 매번 새롭게 발견하실 수 있도록. 낯선 얼굴로요."라고 전해 앞으로의 연기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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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리는 지난 제 53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귀향'으로 뉴라이징상을 수상했다. 2016 아시아모델시상식 뉴스타 연기자상에 이어 벌써 두 번째 수상으로, 데뷔한지 1년이 채 안된 신예인 만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또한 올 상반기 개봉작 영화 '순이'(감독 지성원)의 주연 신주 역을 맡아 곧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최리의 퍼스트룩 화보와 인터뷰는 15일 공개된 퍼스트룩 128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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