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스키점프센터가 이제 축구장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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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센터에선 16일까지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월드컵 평창 1차 대회가 열렸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테스트이벤트였다. 강원FC는 17일부터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착지장에 쌓여있는 눈의 무게는 약 1만톤에 달한다. 1m 높이의 눈이 착지장에 덮여있다. 이날 제설을 위한 '스노우 캣'이 분주히 움직였다. 착지장 한 곳에는 초록색, 노란색이 보이기 시작했다. 눈 속에 꽁꽁 감춰진 잔디였다. 눈 표면에 비해 바닥의 온도가 더 높아 잔디가 살아있는 곳도 있었다.
스키점프센터의 눈은 인근에 있는 바이애슬론 경기장,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으로 이동돼 다시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FC는 3월 11일 홈 개막전을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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