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창업 지원 공간인 캠퍼스 서울이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성장, 글로벌, 다양성 3가지의 테마로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하기 위한 일환에서다.
구글 캠퍼스 서울은 우선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 기업을 직접 모집키로 했다. 심사를 통과한 스타트업은 5월부터 6개월 동안 무료로 캠퍼스 서울 전용 공간에 입주해 구글 직원의 멘토링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적용받게 된다. 6개월이 지난 후에는 재지원을 통해서 연장할 수 있다. 실무 교육 프로그램 '캠퍼스 스타트업 스쿨'도 확대해 앱 마케팅, 수익화 전략, 클라우드 등 분야별 특화된 내용을 제공한다.
2주 동안 구글의 집중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캠퍼스 엑스퍼트 서밋'도 선보인다.
특히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다양성 증진 및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은 육아 때문에 창업의 꿈을 미루고 있었던 엄마, 아빠의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 3기 프로그램이 시작될 예정이다. 동남아로 사업 확장을 계획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과 전 세계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교류하고 배울 수 있는 '캠퍼스 익스체인지(Campus Exchange)'도 계획 중이다. 또한, 전 세계 구글 캠퍼스 입주사 공간 및 50여개 파트너사 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패스포트' 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캠퍼스 서울을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로 육성하고 더 나아가 국내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임정민 캠퍼스 서울 총괄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들의 성공 및 해외 진출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개별 스타트업별로 맞춤화된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글 전문가들이 스타트업들에게 필요한 플랫폼, 기술, 마케팅 전략 등을 교육하는 등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다양성 증진 및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은 육아 때문에 창업의 꿈을 미루고 있었던 엄마, 아빠의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 3기 프로그램이 시작될 예정이다. 동남아로 사업 확장을 계획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과 전 세계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교류하고 배울 수 있는 '캠퍼스 익스체인지(Campus Exchange)'도 계획 중이다. 또한, 전 세계 구글 캠퍼스 입주사 공간 및 50여개 파트너사 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패스포트' 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캠퍼스 서울을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로 육성하고 더 나아가 국내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구글 캠퍼스 서울은 2015년 5월 설립 이후 1년 9개월 만에 2만1000 명 이상의 커뮤니티 회원을 보유한 스타트업 공간이다. 신생 스타트업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입주사 전용 공간에는 현재까지 17곳의 스타트업이 함께 했고 유치한 투자금액은 총 170억 원에 달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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