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데뷔 20주년을 맞은 S.E.S. '마리끌레르'는 봄보다 빨리 그녀들을 만났다.
그룹 결성부터 해체까지 불협화음이 없었던 유일한 걸그룹. 실제로 그녀들은 서로에게 동료 이상의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
최근 20주년 콘서트 티켓이 2분만에 매진되고 또 지난 1월 국내 여자가수 음반 판매량 집계에서 20주년 스페셜 앨범이 최종 8위에 오른 것에 대해 바다는 "데뷔한지 20년이 흘렀다. 그 중 고작 5년을 활동했지만 많은 이팬들이 우리를 기억해주는 이유는 우리가 가수를 넘어 추억이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S.E.S는 앞으로 방송 활동을 왕성하게 하기보다는 천천히, 따뜻하게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또래의 사람들과 꾸준한 사랑을 준 팬들께 잠시나마 휴식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하는 이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겠다고 덧붙였다.
순수했던 시절, 우리와 예쁜 추억을 나눠온 S.E.S의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2017년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