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애국가가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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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2일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 마코마나이 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녀 1000m에서 금메달을 싹쓸이 했다.
여자부 대결이 먼저였다. '쇼트트랙 쌍두마차' 심석희와 최민정이 대결을 펼쳤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심석희가 웃었다. 심석희는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환호했다. 최민정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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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벌어진 남자부도 집안싸움이었다. '맏형' 이정수를 비롯해 서이라와 신다운이 모두 결선에 진출하며 금메달을 두고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쳤다.
승리의 여신은 서이라를 향했다. 서이라는 1분24초097을 기록하며 환호했다. 신다운은 간발의 차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수 역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동메달은 일본의 와타나베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규정상 종목당 한 국가에 메달 2개만 배정, 1~3위를 차지해도 메달 3개를 가지고 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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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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