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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는 "지난달에 서핑트립을 위해 멕시코를 갔었다"라며 '서퍼'의 꿈을 이야기했다. "우연하게 영화 '산타바바라'와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으로 LA에 6개월 있었다"라며 "서프보드 하나 들고 뛰어가는 모습이 건강함이 매력적이었다. 나도 건강하고 활동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들의 자연 친화적인 삶이 부러웠다"라고 서핑에 빠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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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의 이야기에 탁재훈은 "돈이 많이 있냐"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그러자 윤진서는 "돈을 적게쓴다. 여행을 사는데 돈을 쓰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 서핑에 빠진 윤진서의 연애를 걱정하자 "거기에 남자 많다"라며 "남자친구 있다"고 밝혔다. 남자친구 역시 '서핑'으로 만났다. "물 속에서 만났다. 서핑 초보일 때 가르쳐 주면서 만났다"라며 "(당시) 주말 알바로 강사를 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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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행지를 많이 가본 윤진서는 '여행'에 빠진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배우로서의 고민이 있었던 시기 '인도'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사람들이 지혜롭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들을 보며 '나는 왜 힘든거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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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남자들에게 인기 없다. 그런데 외국가면 인기가 좋다. 서양 다~"라며 대시를 받은 일화도 밝혔다. "바에 술을 마시러 가면 술이 계속 생긴다. 우린 한 병만 시켰는데"라고 이야기했다.
오지호는 이번 영화에 대해 "상업 영화가 아니다. 멜로 연기로 시작해서 마흔이 넘어 마지막 멜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진서에 대해 "몰입도가 정말 세다. 지나가는 행인에게 맞는 신을 진서가 지켜보며 우는 장면이 있다. 근데 정말 계속 울었다"고 증언했다.
오지호는 현장에서의 윤진서의 모습을 폭로했다. "감독의 요구에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이야기한다. 감독과 진서의 열띤 토론을 하고 있으면 저는 사라진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윤진서는 "전적으로 여자의 감정이다. 남성과 여성의 시각이 다르다. 그럴려면 토론이 필요하다"라고 해명했다. 오지호는 일상적이지 않은 윤진서의 매력을 극찬했다.
윤진서는 마지막으로 "요트 자격증따서 항로를 여행하고 싶다. 그 과장을 채널로 만들어서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고, 오지호 역시 "집시같다"라며 그의 매력을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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