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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외국인 투수 영입기준을 '풀타임 메이저리거', '안정된 제구력', '선발경험 보유'로 설정하고 시장을 예의주시한 결과, 메이저리그 FA 미계약자인 비야누에바와 접촉, 영입에 성공했다"며 "비야누에바는 시속 140㎞ 중반대 직구를 바탕으로,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제구력 중심의 우완 투수로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지난 2013년 시카고 컵스와 총액 1000만달러 규모의 FA 2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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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누에바는 2006년 밀워키 브루어스 입단해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까지 10년간 메이저리그에서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통산 476경기에 나가 998⅔이닝, 51승55패 평균자책점 4.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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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누에바는 구단을 통해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매우 기쁘고 벌써부터 흥분된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팀에 적응해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즌을 맞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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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