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리그 3개 팀이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 영입 전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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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각)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톈진 콴진, 허베이, 산둥 루넝이 캐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시간이 촉박하다. 중국 이적시장 마감 시일은 28일이다. 그러나 협상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마감 시한 내에 협상이 마무리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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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은 웨스트햄과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중국의 공식 오퍼가 왔을 때도 웨스트햄은 캐롤 잔류를 바랐다. 그러나 최근 데이비드 설리번 웨스트햄 회장이 캐롤의 이적을 허용하면서 중국행이 급물살을 탔다.
2006년 뉴캐슬에서 프로에 데뷔한 캐롤은 2009년 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뒤 주전으로 도약했다. 캐롤은 당시 42경기에서 19골을 터뜨리며 뉴캐슬을 한 시즌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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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웨스트햄으로 둥지를 옮긴 캐롤의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매 시즌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그라운드를 밟는 시간보다 재활에 매진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10대의 나이에 프로에 데뷔해 산전수전 다 겪었지만 잦은 부상은 팀에 결단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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