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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들은 겨우내 확실한 전력보강에 성공했다. 황의조(성남) 이정협(부산) 등 국가대표 공격수들도 챌린지에 남았다. 챌린지가 자리잡으며 클래식의 스타급 선수들도 무대를 옮기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김진규(대전) 백성동(수원FC) 등 해외에서 뛰던 선수들도 대거 가세했다. 그 어느때보다 예측이 어려운 2017시즌, 그래서 당사자들의 생각이 더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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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 감독들은 객관적 전력에서 '빅3'가 앞선다는 평가를 내렸다. 성남을 꼽은 김병수 이랜드 감독은 "성남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했고, 수원FC를 선택한 김종부 경남 감독은 "2년 동안 챌린지와 클래식을 오간 수원FC가 절박함에서 앞선다"고 했다. 부산을 선정한 이영익 대전 감독은 "부산의 스쿼드가 괜찮고 조진호 감독에게 특별한 것이 있다"고 했다. 당사자들은 자신이 넘쳤다. 조덕제 수원FC 감독은 "미쳤다고 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위기를 넘길 수 있는 힘이 있다. 재신임을 받은 것도 4위가 아닌 우승을 위해서일 것이다. 공공의 적이 될 수 있지만 우리를 우승후보라고 하고 싶다"고 했고, 박경훈 성남 감독도 "우승후보는 성남"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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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팀들을 거론했던 감독들과 달리 선수들은 성남에 몰표를 던졌다. 10개팀의 선수들 중 절반이 성남을 꼽았다. 스쿼드가 좋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재미 있는 이유도 있었다. 수원FC의 서동현은 "수원FC가 승격할 것이기 때문에 성남이 올라와서 내년에 클래식에서 깃발더비를 다시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랜드(2표), 아산, 수원FC, 대전(이상 1표)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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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에 앞서 설전으로 문을 연 K리그 챌린지는 3월 4일 막을 올린다. 역대급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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