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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각각의 캐릭터 특징이 확연히 드러나는 주연 3인의 캐릭터 포스터의 대사도 눈길을 끈다. "백번 속아도 또 가는게 형사"라는 대사는 발로 뛰며 범인을 쫓는 열혈 형사 박광호의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또한 "나한테 사과하지마. 앞으로 그냥 고생해"라는 대사에서는 날카로우면서도 까칠한 2017년의 엘리트 형사 김선재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어 "살인범이 살인을 못한다면 존재할 가치가 있냐"고 묻는 이유영의 강렬한 모습은 범죄 심리학 교수인 신재이의 서늘한 매력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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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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