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국악인 남상일이 걸쭉한 입담을 뽐냈다.
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남상일이 게스크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남상일은 '소리꾼'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본격적으로 판소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상일은 '국악계 아이돌'이라는 자신의 별칭에 대해 "국악 하시는 분들 중에는 연세가 80~90이신 분들이 많다. 저는 그에 비해서 젊으니까"라고 밝혔다. 이어 남상일은 박명수의 요청에 따라 걸쭉한 판소리로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남상일은 어떻게 유명해졌냐는 질문에 "얼마전에 '라디오스타'에 나왔다. 사실 '국악 한마당' '생생정보통' 등의 방송에 꾸준히 출연했었다. 어르신들은 나를 많이 알아봤다. 지금은 젊은 분들도 많이 알아보신다"고 전했다.
DJ 박명수는 "라디오쇼 공식질문이다. 혹시 수입이 어떻게 되시냐"고 질문했다.
이에 남상일은 "대기업 임원의 두어 배는 벌지 않을까 싶다. 중소기업으로 치면 대표 정도 번다"면서 "봄 가을에는 행사가 셀 수가 없고, 행사가 1년 내내있다. 국악은 어느 행사에나 다 어울린다. 그게 국악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남상일은
박명수는 "남상일씨가 우리의 소리를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히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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