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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은 서울 보다 상황이 좀 나은 편이다. G조에서 2무로 2위.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 원정에서 1대1로 비겼고, 홈에서 광저우 헝다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광저우 전에서 앞서다가 뒷심 부족으로 동점골을 내줬다. 수원으로선 1승을 챙길 수 있었던 아쉬운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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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의 서울은 기본 공수 전력에서 수원에 밀리지 않는다. 서울은 ACL 우라와전에서 포백 수비와 '허리' 싸움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당시 경기에서 왼쪽 종아리를 다친 중앙 수비수 곽태휘는 이번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곽태휘의 파트너 오스마르 역시 스피드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수비형 미드필더 김원식과 고요한도 중원 싸움에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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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불안요소는 원정이라는 점이다. 특히 서울 원정은 더 어렵고 힘들다. 또 수원은 고질적인 후반전 불안 요소를 완전히 떨치지 못했다. 경기 막판 선수들의 체력과 집중력이 동시에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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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서울의 안양 시절 포함)의 맞대결은 1996년부터 시작됐다. 2016년까지 정규리그에서 총 79번 맞대결했다. 수원이 32승19무28패로 앞선다.
그러나 이런 상대 성적은 하나의 참고 자료일 뿐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맞대결의 최대 변수로 수비 집중력과 실수를 꼽는다. 5일 경기 당일 날씨만 좋다면 관중 흥행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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