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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아는 제작진으로부터 '자녀의 상처를 확인해라' 미션을 받았고, 딸 서진에 "너 혹시 댓글 본 적 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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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서진은 "내 상처를 엄마가 들으면 엄마가 상처를 받을 거다"라며 대답을 회피했고, 이상아는 "이혼한 걸로 놀림받은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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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상아가 서진에게 "태어난 걸로도 감사한 줄 알아라. 그냥 '아빠가 그 아빠가 아니었으면'이라고 말하는 게 낫지 않냐"라고 말하자 서진은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알아!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 데 …"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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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는 스튜디오에서 "서진이가 밝게 잘 자란 게 가슴 아파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자기 방어를 하는 거 같아서"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