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도희가 닭갈비에 대한 추억을 떠올렸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휴먼 코미디 영화 '아빠는 딸'(김형협 감독, 영화사 김치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공부보다 남친인 음란마귀 진영 역의 도희는 "촬영지가 춘천이었다. 에피소드를 생각해 봤는데 닭갈비를 먹은 기억밖에 없더라. 정소민 씨가 맛집을 너무 잘 찾아서 촬영 끝나고 닭갈비 맛집을 찾아갔다"고 답했다.
이에 정소민은 "촬영하면서 낙이 맛집을 찾아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춘천하면 닭갈비라 현지분들이 찾아가는 맛집을 찾아봤다. 양념과 생 닭갈비를 번갈아 먹었다"고 웃었다.
한편, '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서로의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로 윤제문, 정소민, 이일화, 신구, 박혁권, 이미도, 강기영, 허가윤, 도희, 김인권, 지오, 그리고 박명수 등이 가세했다. 김형협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오는 4월 13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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