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온이 엄마 윤혜진과 함께 유치원 등원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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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치원복을 입고 엄마 손을 꼭 잡은 채 등원 중인 엄지온의 모습이 담겨있다. 훌쩍 큰 엄지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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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1월 배우 엄태웅과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6월 딸 엄지온 양을 얻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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