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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멤버들은 양세형 제안으로 PC방을 찾았다. 아주 오랜만에 PC방을 찾은 멤버들은 PC방 시스템 하나하나에 크게 놀랐다. 회원가입부터 쩔쩔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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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멤버들은 양세형에게 의지했다. 양세형은 게임용 키보드를 직접 챙겨왔다. 유재석은 양세형에게 "양프로"라며 이것저것 물어봤다. 다른 멤버들 역시 가입부터 어려워했다. 팝업 창, 인증번호에 버럭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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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장소로 오락실을 방문했다. 추억의 게임을 즐기며 왁자지껄 놀았다. 인형뽑기에도 도전했다. 하하는 SNS를 통해 멤버들 모습을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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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식당을 찾아 일과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게임에서 진 유재석팀이 식사비를 계산했다.
게임 막바지, 양 팀은 말 순서로 티격태격했다. 언제부터인가 서로 순서가 바뀌었다는 것. 문제 발단은 명수팀. 하지만 적반하장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은 "만약 방송보고 그 쪽이 잘못 했으면 발 따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유재석은 박복한 하루일과에 종지부를 찍었다. 다시 명수팀 땅에 걸리며 게임이 끝났다. 명수팀의 3전 3승. 박명수 등은 발 따귀로 상대편에 치욕감을 선사하고 곧바로 퇴근했다.
또 이날 방송에는 지난 13일 군 입대한 광희 모습도 확인 할 수 있어 반가움을 더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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