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한화의 투수진 붕괴 스타트는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였다.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스프링캠프 불펜등판을 못하더니 시범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복귀가 차일피일 미뤄지며 개막전에도 나서지 못했다. 또다른 외국인 투수 알렉스 마에스트리는 불안감이 컸다.
Advertisement
올해는 투수진 상황이 한결 낫다.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는 준수하다는 평가다. 알렉시 오간도는 시범경기 1차례 등판에서 4이닝 무실점(7탈삼진), 카를로스 비야누에바는 2경기에서 7이닝 4실점을 했다. 오간도는 각이 큰 파워피칭, 비야누에바는 제구와 변화구 구사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 비교하면 상전벽해다. 여기에 안영명 배영수가 무사히 복귀했고, 송은범 윤규진 이태양 장민재 심수창은 치열한 선발경쟁을 벌이고 있다. 팔꿈치 수술을 했던 권 혁은 건강한 복귀신호를 밝혔고, 송창식은 이번주 두 차례 실전등판을 한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말을 아끼고 있다. 투수의 경우도 재활 선수가 많아 실전에서 던지는 것을 봐야 알 수 있다며 평가를 유보한다. 시범경기 활약은 2군 선수들을 상대로한 결과이니 좀더 지켜보자고 한다. 하지만 사령탑이 내색하지 않아도 팀 전반에 흐르는 긍정 신호가 감지된다.
Advertisement
지난주 시범경기 홈6연전은 한화로선 스프링캠프의 연장이었다. 경기후 나머지 훈련을 매일 이어갔다. 결과적으로 다행스런 일정이었다. 이번주는 개막을 앞두고 본격 실전테스트가 예상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