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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SBS 드라마 '모델'로 데뷔한 장혁. 그는 1999년 KBS2 드라마 '학교'에 출연하며 단번에 '청춘스타'로 거듭났다. 그해 MBC '햇빛속으로'으로 드라마 활동을 이어갔고 이후 2002년 SBS '명랑소녀 성공기'·'대망', 2007년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 2010년 KBS2 '추노', 2011년 SBS '마이더스'·SBS '뿌리깊은 나무', 2013년 KBS2 '아이리스2', 2014년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2015년 KBS2 '장사의 신 - 객주 2015', 2016년 KBS2 '뷰티풀 마인드' 등 멜로는 물론 액션, 범죄, 시대극, 드라마, 판타지, 코미디 등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매 작품 변화무쌍한 변신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2000년에는 래퍼 TJ Project로 활동해 화제를 모았고 2013년에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숨겨진 예능감과 '상남자' 이미지를 과시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최근에는 OCN 드라마 '보이스'에서 112 신고센터 골든타임팀장 무진혁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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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보통사람'에서 장혁은 뼛속까지 냉혈한인 안기부 실세로 등장해 관객에게 소름 끼치는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 현실 속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떠올리게 만드는 싱크로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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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에서 철근도 씹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한창 때라는 장혁. 돌연 세월의 무상함을 토로한 그는 "TJ Project를 할 때는 많은 배우들이 이미지를 바꾸기 전에 다양한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변신을 시도할 때였다. 그때는 뮤직비디오를 출연하기 위해 스스로 앨범을 만드는 방법이 최선이었고 그래서 TJ Project가 탄생했다"며 "환경 콘서트라는 시즌 콘서트가 있었는데 그 무대에도 서봤다. 8만명 관중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콘서트였는데 아마 조용필 선배도 그 자리에 선다면 떨릴 정도로 엄청난 관중이었다. 관중이 함성을 지르면 마치 거대한 무언가가 나를 집어 삼킬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그런 무대에서도 떨리지 않더라. 연기 이야기를 하면 심장이 뜨거워지고 떨리는데 가수로서 무대에 서면 어떤 떨림도 없었다. 그 무대에 서면서 알게 됐다. 생각해보면 데뷔작이었던 '모델' 때는 첫 촬영날 여의도로 가는 새벽 공기까지 기억할 정도인데 TJ Project 무대는 그렇지 않았다. 이런 내 모습을 보면 TJ Project보다는 배우가 더 맞는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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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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