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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19일 광주전(2대1) 승리 후 약 2주 동안의 휴식기를 맞았다. A매치 기간으로 서울이 재정비할 수 있는 절호의 '봄방학'이 찾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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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올해 지금까지 총 6경기(ACL 3경기, K클래식 3경기)에서 총 8득점-11실점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4득점-9실점으로 너무 많은 실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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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곽태휘와 하대성이 이번 휴식기를 잘 활용할 경우 늦어도 4월 중순에는 그라운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빠르면 4월초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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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전력에서 골잡이 아드리아노와 미드필더 다카하기가 이탈, 전력 누수가 컸다. 하지만 떠난 '해결사'들을 그리워할 필요없다.
서울의 전력은 여전히 K리그 클래식 최정상급이다. 따라서 우울한 3월의 경기력을 4월에 역전시킬만한 저력을 갖고 있다. 결국 올라올 팀은 시간이 지나면 올라오게 돼 있다. FC서울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상승세를 타면 무섭게 치고올 팀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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