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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광주 SK 와이번스전에서 중간 계투로 출전해 2이닝 2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었다. 투구수가 44개로 이닝 대비 많았지만, 컨디션을 점검하는 것으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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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구 중 직구가 42개였고, 슬라이더(20개) 체인지업(16개) 커브(3개) 등 고루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7㎞로 이달초 대표팀에서 던질 때 보다 상승했다. 정규 시즌 몸 상태에 가까워졌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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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올해도 헥터 노에시-양현종 '원투펀치'로 시즌을 꾸려갈 예정이다. 헥터도 이상 없이 시즌 준비를 막바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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