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박서방과 해녀 장모가 '행운의 편지' 배달에 나섰다.
30일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마라도 박서방이 해녀 장모와 함께 제주도 곳곳에 행운을 나눠주러 다니는 모습이 공개된다.
해녀 장모는 마라도에 태풍급 강풍 주의보가 내리자 제주도로 피신하게 된다. 장모를 집으로 모시고 온 박서방은 우편물 정리를 하다가 '행운의 편지'를 발견한다.
제대로 읽지도 않고 버리려는 박서방에게서 편지를 뺏어 읽은 박여사는 '편지를 보내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이다'라는 내용에 놀란다. 찝찝해하는 박여사에게 박서방은 "그냥 장난"이라며 쓰레기통에 편지를 버리고 식사를 준비한다. 이후 손을 씻으러 화장실에 들른 박서방은 비명을 질러 박여사를 깜짝 놀라게 한다. 샤워기 수도꼭지 때문에 박서방이 물벼락을 맞았던 것이다.
"오줌을 쌌다"고 놀리는 박여사를 뒤로하고 박서방은 밥을 차리기 시작하는데 밥솥에 앉힌 밥이 생쌀인 채 그대로였다. 취사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보온 버튼을 눌러 밥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우연의 일치가 계속되자 두 사람은 행운의 편지라도 써보자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해녀 장모와 박서방의 행운의 편지 배달은 30일 오후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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