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정원관이 17세 연하 아내를 사로잡은 비법을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가수 정원관이 17세 연하 아내를 사로잡은 특별한 비법이 공개된다.
아내를 위해 특급 이벤트를 준비한 정원관은 데이트를 즐기던 도중 아내와 처음 만났던 선술집으로 향했다.
추억의 장소에 도착한 부부는 옛 생각에 젖어 처음 만난 순간을 회상했다. 그런데, 정원관의 아내는 남편과의 첫 만남을 추억하던 중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다.
첫 만남 당시 정원관이 아내에게 다시 연락할 빌미를 만들고자 아내의 가방에 본인의 휴대폰을 넣어놓는 다소 유치한 작업을 펼쳤다는 것. 정원관의 치밀한 작전에 현장에 있던 제작진 역시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17세 연하 아내를 사로잡기 위한 정원관의 또 다른 사기 행각(?)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연애 당시 정원관이 보낸 SNS 메시지를 공개하며 지금과는 180도 다른 남편의 모습에 "사기 결혼을 당했다. 멱살을 잡고 싶을 정도"라며 흥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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