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김제동이 '톡투유' 100회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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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한 북카페에서 진행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 100기념 기자간담회에서 "100회에 특별한 의미나 감회가 사실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왜 그런가 하면 한 회 한 회 쌓아 온 것이라서 100번째 회라는 의미일 뿐, 특별히 100라서 특별하지 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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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작진이나 저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연출자 이민수 PD는 "100회까지 올 줄 몰랐다. 감개무량하고 많은 분들한테 감사한다"라며 "사람들이 말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계속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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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유'는 대한민국 대표 입담꾼 김제동과 함께 하는 유쾌한 토크 콘서트를 표방하는 프로그램. 다양한 청중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세대별로 가질만한 여러 종류의 고민을 들어보며 공감 속에 사랑받고 있다. 오는 4월2일 100회를 맞는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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