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거식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진이가 오랜만에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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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진이는 오마이걸 공식 팬카페에 "오랜만에 진이가 왔어요. 여러분께 하고 싶었던 말들을 담아 한 자 한 자 써봤다"는 글과 함께 손편지를 게재했다.
진이는 편지로 "팬들의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를 보면서 힐링하고 있었다"며 오마이걸 새로운 앨범을 많이 사랑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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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는 신규 앨범에는 건강 회복을 위해 참여하지 않았으며 7인의 멤버가 활동한다.
그는 또 "얼마 전 회사에 들러 망리단길(경리단길과 비슷한 분위기의 망원동을 이르는 말)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사진도 찍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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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는 팥빙수와 햄버거를 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등 건강을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마이걸은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 북'으로 컴백한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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