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메이저리그 선수 평균연봉이 447만달러(약 49억7500만원)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의 일간지 'USA 투데이'는 3일(한국시각) 2017년 시즌 메이저리그 선수 연봉을 다뤘다. 이 신문에 따르면,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3300만달러(약 367억3000만원)로 최고 연봉 선수다.
개막 25인 로스터 기준으로 최고 연봉팀은 LA 다저스. 총액 1억8800만달러(약 2092억8000만원)에 1000만달러(약 111억8000만원) 이상을 받는 선수가 8명이었다.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선수 최저연봉은 53만5000달러(약 5억9500만원)다.
한편, 뉴욕 양키스의 우완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는 아시아 선수 최고인 2200만달러(약 244억9000만원)를 받는다. 메이저리그 전체 22위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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