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장염증세로 인해 경기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버나디나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 개막전서 1번-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 전 장염증세를 호소해 경기 시작전 노수광으로 교체됐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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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장염증세로 인해 경기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버나디나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 개막전서 1번-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 전 장염증세를 호소해 경기 시작전 노수광으로 교체됐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