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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2월 13일 자신의 단발 엔진 허스키 비행기를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 존 웨인 공항에 착륙하려다 실수로 활주로가 아닌 유도로에 내리는 바람에 승객과 승무원 116명을 태운 아메리칸항공기와 충돌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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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변호인인 스티븐 호퍼는 "FAA가 조사결과 어떤 징계나 강제집행 조처도 내리지 않았다"며 "포드의 비행면허는 제한없이 보유할 수 있게 됐다. FAA 측이 포드의 오랜 비행면허 경력과 조사기간의 협조적인 태도를 평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포드는 일정 기간 교육훈련을 받아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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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20년 이상 비행면허를 소지했으며 5000시간 이상 비행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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