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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플러스'는 정가은, 변정수, 설수현이 함께 3 MC가 이끌어간다. 그 중에서도 정가은은 두 언니 사이에서 귀여운 막내로 각종 정보들을 콕콕 집어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가은 스스로는 '여자플러스' 에서 자신이 어떤 캐릭터로 임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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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송을 봐도 세 사람의 캐릭터가 겹치지 않고 케미 넘치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백보람)
이어 솔직한 답변이 이어졌다. "저는 무조건 아이 기저귀값 벌러 나가야지 생각했어요. 돈에 대한 애착이 아기 낳기 전이랑 후랑 달라요.(웃음)
여자로서 할 수 있는 일련의 경험들이 방송인 정가은에게 어떤 변화를 가지고 왔을까.
"좀 더 많은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처녀 때는 육아에 범접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확실히 다가갈 수 있죠. 역시 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
" 저는 예능을 시작하기 전부터 연기 학원을 계속 다녔어요. '무한걸스' 하면서 바빠졌을 때는 조금 쉬긴 했지만 그 기간 외에는 계속 2주에 1번 이라든지. 활동할 때에도 가서 대본 리딩하면서 공부하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어찌됐든 예능으로 잘 돼서 스케줄을 계속 소화하고 있으니까 연기는 언젠가는 기회가 되면 꼭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어요."
"그 때는 감독님을 너무 잘 만났다고 생각해요. 감독님이 정말 저를 믿어 주셨어요. 감사해요. 김희원 씨와 단칸방에서 다투는 씬은 한 번에 간거였는데요. 타이트로 한 번 더 찍는데 저도 모르게 대사가 조금 씹힌 거예요. 그래서 감독님한테 "다시 한 번 가는 게 어떨까요?"하고 말씀드렸더니 '당연히 흥분하고 화내는 장면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지. 자연스러웠어' 하시더라고요. 그런 분이셨어요. 그래서 저도 감독님을 믿고 연기했어요. 뭐든지 한 번에 다 오케이를 주셨어요. 저 스스로 연기하면서 연습하는 줄 알 정도로. 그러니까 화면에서도 더 자연스러웠던 것 같아요. 감독님이 저에 대한 선입견이 없으셨어요. '쟤가 잘 할까?' 하는 마음이 전혀 안 느껴졌거든요. 저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여 주셨고요."
김희선과의 연기 호흡은 어땠는지도 궁금했다.
"극 중 역할이 김희선 씨가 역할 상 힘들어 졌을 때 도와주는 친구인데요. 중간 투입 되는 역할이기도 하고 사실 무게감 있는 감정씬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그렇지만 정말 희선언니를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촬영장에서 '전 진짜 이게 김희선이구나'가 느껴지거든요. 얼굴 예쁜 거야 당연한 거고 그 밝은 에너지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더라고요. 그건 연기로 나오는 게 아니예요. 예능을 하면서도 계속 웃으면서 하잖아요. 타고난 것 같아요. 아우라가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저한테는 '김희선' 이라는 이름이 어떤 이상적인 존재였거든요. 예쁘고 독보적인 그런. 그런데 친화력도 정말 좋으셔서 언니가 처음부터 먼저 다가와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정말 그 분위기를 닮고 싶을 정도로 멋졌어요. 언니 보면서 저도 '진짜 어디가서 우울하게 있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어디가면 잘 말 안하는 편인데 그러지 말아야지 할정도로. 정말 하나도 어색한 게 없이 잘 알던 사이처럼 스스럼없이 대해주셨어요,"
독보적인 미모를 가진 김희선과 함께 연기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는 않았을까.
"하하 맞아요. 저는 차라리 상대 배우가 남자였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였어요. 너무 예쁘잖아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화장 안했어요. 옛날에는 외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면 이제는 한해 한 해 지나면서 다른 사람의 외모와 비교해서 스트레스 받고 그런 건 없어졌어요. 이제 정말 배우로서 성장하려면 그런 것들을 내려놓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더 열심히 해야죠."
백보람이 출연한 김희선, 김선아의 복귀작, JTBC 금토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6월 방영 예정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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