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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익은 정규시즌 초반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시즌 중반 지나친 개인 플레이로 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전자랜드와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크레익은 개인 플레이를 했다. 2, 3차전 패배의 원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하지만 서서히 바뀌었다. 4,5차전에선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팀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크레익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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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크레익을 칭찬했다. 그는 "전자랜드와 4차전 때보다 5차전이 좋았고, 오늘 플레이가 굉장히 좋았다. 2쿼터에 투입되기 때문에 급한 마음이 있었는데, 여유롭게 플레이했다. 4차전에서 2번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충실히 해줬다"라고 했다. 수비에 대해서도 "헤인즈를 잘 막아줬다. 초반에 헤인즈에게 터프하게 수비를 하니까 신경질을 내고 말리는 경향이 있었다. 그 부분을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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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와 크레익 콤비가 1차전부터 대활약했다. 크레익이 1차전처럼 이타적인 플레이를 한다면, 삼성의 상승세는 유지될 수 있다. 또한 크레익의 수비와 공격 도움으로 라틀리프는 더 폭발력을 더할 수 있다. 삼성이 예상을 뒤엎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기 위해선 크레익의 꾸준한 활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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