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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는 전혀 다른 성향과 개성을 가진 스타들이 실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빈 방을 다른 스타들에게 세를 주며 벌어지는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난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중에서 시청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정규편성이 예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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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구라는 첫 촬영 이후 동거 거부 의사를 표한 것과 관련 해명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그 집에 가면 한 끼라도 얻어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틀 있으면서 밥을 못 먹었다. 쉬려고 갔는데 일만 하다가 왔다. 너무 좋은 분이지만 단순한 이유로 동거를 거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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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예상못한 러브라인에 대해 김구라는 "난 이혼남이고 싱글녀다보니 그런 (부정적인) 반응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러브라인을 일부러 의도하려는 건 아니다. 그런 프로그램도 아니다. 우정으로 접근하고 있다. 사석에서 말을 놓고 그러진 않지만 제일 친한 여배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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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작발표회 내내 두 사람은 서로를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구라는 "한은정 씨를 가깝게 보니까, 아주 털털하다. 도도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다"라며 "나는 여자 연예인과는 안 친하다. 한은정 씨와는 많이 친해졌다. 골프도 같이 치러 다녔다. 매너가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정규 방송에는 지난 방송 당시 화제를 모았던 김구라-한은정, 피오-김신영-홍진영에 더불어 이번 정규 편성에는 용감한 형제-전소민-양세찬이 새롭게 합류했다. 집주인과 방주인의 관계로 만난 이들의 시트콤보다 재미있고 드라마보다 현실적인 동거 라이프를 통해 다양하고 리얼한 인간 관계의 소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구라와 한은정이라는 의외의 조합이 흥미로운 '발칙한 동거'는 오는 14일 오후 9시 30분 정규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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