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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멤버들은 '화장품 CF 포즈'로 상큼함을 발산하며 방송 시작을 알렸다. 리더 효정은 MC 정형돈, 데프콘을 위해 깜찍한 '도니코니' 송을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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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오마이걸에게 "평소 '주간아' 출연을 위해 평소 2배속은 물론, 4배속 그리고 16배속 까지 안무 연습을 해왔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오마이걸 멤버들은 "이번 곡은 정말 역대급 안무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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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아.왕.대'게임이 펼쳐졌다. 1라운드는 '오빠야' 애교 대결. 특히 승희는 '오빠야' 애교를 '민요버전'으로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애교왕은 막내 아린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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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라운드는 '닭발 발골왕'으로 꾸며졌다. 지호가 우승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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