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주먹쥐고 뱃고동' 육성재가 대왕문어에게 초강력 '빨판' 뽀뽀를 당했다.
15일 오후 첫 방송되는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 황금어장인 경상북도 울진 앞 바다에서 '대왕문어' 잡이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육성재는 조업을 앞두고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문어를 즐겨 먹지 않는다. 평소에 만져본 적도 없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본격적인 문어 잡이 조업이 시작되자 "본업이 어부, 부업이 가수"라 말했던 육성재의 능력이 발휘되기 시작했다.
10kg 이상의 거대 통발을 들어 올려 그 안에서 문어와 갖가지 물고기를 꺼내는 등 '어부돌'다운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 한 마리를 잡기도 쉽지 않은 대왕문어 조업에서 거대한 문어를 연이어 발견하며 '타고난 어복(漁福)'을 자랑한 것. 난생 처음 보는 거대한 대왕문어에 신이 난 육성재는 자신의 머리보다도 큰 문어를 머리에 쓰며 환호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바로 그 때, 방심한 육성재에게 문어의 반격이 시작됐다.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다리 빨판이 육성재의 볼에 달라붙었기 때문. 녹화 내내 볼에 영광의 흔적이 남아있었지만 육성재는 "평생 잊지 못할 문어와의 짜릿한 첫 경험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주먹쥐고 뱃고동'의 이영준 PD는 "파일럿부터 함께 한 육성재는 드라마 '도깨비'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과 비투비 앨범 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어렵게 스케줄을 조정해 촬영에 참여했다"며 "막내지만 원년 멤버로서 드라마를 통해 알고 지냈던 김영광, 경수진을 잘 리드해주고 황치열에게는 '형은 잘생긴 육중완'이라며 놀리는 귀여운 모습까지 겸비한 팔방미남"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활약을 기대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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