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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매치는 그동안 꾸준히 거론되어 왔지만 체급차이가 문제였다. 여기에 국내 무대에서 마땅한 상대가 없다고 '자평'하는 우승범이 -65㎏ 체급 '월장' 도전을 결정했다. -60㎏체급에서는 어차피 자신이 최강자라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번 MAX FC08 대회에서 -60㎏ 4강 그랑프리가 열리지만 우승범은 불참했다. -65㎏급을 먼저 평정 후, -60㎏체급 챔피언이 결정되면 자신이 다시 체급을 내려 챔피언전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두 체급 석권을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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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심준보는 코웃음을 친다. 아직 제대로 된 강자를 경험해 보지 못한 전형적인 '하룻강아지 착각'이라는 것이다. 특히 심준보는 지난해 태국 룸피니 챔피언 출신 강자 룸펫 싯분미(27·태국)와의 국제전을 경험하며 세계 레벨 선수를 직접 몸으로 체험한 바 있다. 기량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심판전원일치 판정패를 했지만 이후 절치부심, 해외 원정경기에서 일본 선수를 KO로 꺾으며 한 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심준보는 우승범에 대해서 "클래스 차이를 보여주겠다. 맞부딪쳐 보기 전까지는 당연히 착각할 수 있다. 힘과 기량의 차이를 확실히 절감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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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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