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 30% 진입을 목전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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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 시청률은 28.0%(전국기준)를 기록했다. 15일 22.8%보다 5.2% 포인트 상승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도 갈아치웠다. '아버지가 이상해'의 최고 시청률은 지난달 20일 6회의 27.1%였다.
주말드라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킨 '아버지가 이상해'는 30% 진입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16일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안중희(이준)가 변한수(김영철)의 아들이 아닌 친구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 안중희가 변한수의 집에 들어가 살게 되는 첫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3.7%,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2.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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