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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특유의 친화력을 드러내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음식을 나눠 받기 위해 마을을 유랑하며 마을 어르신들에게 반갑게 다가가는 가 하면, 살갑게 장난과 농담을 주고 받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 것. 이에 마을 어르신들 또한 "안 얻어 가려면 안 맞춰야 되겠네~"라며 멤버들에게 농담을 건네는가 하면, 스태프들까지 알뜰살뜰 챙겨주는 모습으로 따뜻한 인심을 느끼게 해주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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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잠자리 복불복에서는 감성여행 특집다운 시간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는 진짜 시인을 모셔보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등장한 하동 정동마을의 시인 할머니 세 분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시를 낭송하는 '제 1회 달빛 시 낭송회'가 개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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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할머니들의 인생을 담은 시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김길자 할머니는 "정연 할아버지 계실 때 못다 했던 말, 오늘 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먼저 떠난 남편에게 편지를 보내는가 하면, 강점순 할머니는 "어머니를 모시고 가고 잡다"라며 어머니와 함께 빨간색 찌푸차를 타고 벚꽃놀이를 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시로 가슴 한 편에 짠한 울림을 선사했다. 더불어 이순자 할머니는 "오늘 같은 날이 행복한 날이 자주 왔으면 좋겠다. 나는 너무나 행복해서 많이 웃었다"라며 공부를 할 수 있다는 행복을 녹여낸 시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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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1박 2일'은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안방극장을 따뜻한 감성과 웃음으로 꽉 채웠다. 이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게 '1박 2일'이지! 오늘 뭉클했어요", "할머니들 인생이야기와 시에 감동", "이런 감성 여행 옳습니다!", "멤버들과 마을 어르신들의 케미가 너무 좋더라는", "오늘 짠한 감동이 밀려오는 특집이었던 듯"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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