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에델(30)이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별 중에 별'로 떠올랐다.
에델은 지난 16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상주와의 홈 경기에서 멀티 골을 쏘아 올렸다. 전반 13분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뒤 후반 22분 김진수의 프리킥 도움을 받아 또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전북은 에델의 두 골을 비롯해 에두(1골-1도움)와 김신욱의 득점포까지 살아나면서 올 시즌 최다인 4골을 넣었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11 중 최고의 공격수에는 양동현(포항)과 에두가 뽑혔다. 양동현은 개막 이후 6경기에서 5골을 해결하면서 클래식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에두도 시즌 마수걸이 골을 성공시켰다.
미드필더에는 에델을 포함해 김보경(전북), 발렌티노스(강원), 김인성(울산)이 이름을 올렸다. 발렌티노스는 지난 16일 제주전에서 데뷔골을 신고하면서 강원이 2724일 만에 제주 원정에서 승리를 만끽하는데 견인했다.
최고의 수비수에는 이슬찬(전남) 박동진(광주) 김광석(포항) 최효진(전남)이 선정됐다. 최고의 거미손에는 신화용(수원)이 꼽혔다.
베스트 팀에는 전북, 베스트 매치는 5골이 터진 전북-상주전이 꼽혔다.
한편, K리그 챌린지 7라운드 MVP에는 정재희(FC안양)가 선정됐다. 정재희는 16일 서울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정재희는 이정협(부산)에 이어 챌린지 득점 2위로 올라섰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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