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는 아직 한참 멀었다. 눈빛 연기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 나는 아직 그런 디테일한 것들을 다룰 줄 모른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진심을 표현하는 것이었다. 내 감정이 진짜가 되는 게 가장 중요했다. 그것도 너무 힘들다. 이번에 연기하면서도 많이 배웠다. 박보영의 연기를 보고도 '어떻게 저렇게 하지' 하고 감탄했다. 너무 완벽했다. 나도 그만큼 열정이 샘 솟았다. 더 잘하고 싶었다. 그래서 점점 호흡이 좋아졌던 것 같다."
Advertisement
"내가 잘했다기보다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졌다. 첫 눈에 반한 순애보를 그대로 진행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처음엔 키스도 예쁘게 했다. 소중하고 아끼는 여자니까 예쁘게 키스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점점 서로 사랑하게 되면서 민혁이의 애정 표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만큼 박보영이라는 배우가 사랑스럽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Advertisement
"그렇게 대리만족을 했다. 내가 하고 싶던 애정 표현도 다 하고 그렇게 사랑했다. 그만큼 박보영이 사랑스러웠다. 정말 봉순이였다. 박보영이 진짜 봉순이 같으니까 나도 자연스럽게 몰입이 됐다. 오히려 더 하고 싶은데 못해서 안달이었다. 나는 왜 대사가 오글거린다는건지 모르겠다. 우리 집도 항상 아버지가 '우리 아들 사랑해' 하시는 분이고 사랑이 넘쳐서 나도 실제 연애할 때 그냥 표현하는 스타일이다. 나는 거짓말을 해도 얼굴에 다 드러나는 스타일이라 그냥 뭐든 표현한다. 솔직한 게 나한테 맞는 것 같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