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1선발 투수과 2선발 투수를 통틀어 원투펀치라고 표현한다. 단, 모든 1,2 선발을 원투펀치라 하는 것은 아니다.
1선발이 빼어난 성적을 기록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며, 2선발 역시 1선발 못지 않은 훌륭한 기록을 내야만 원투펀치란 말을 들을 수 있다. 이들이 거두는 성적을 기반으로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원투펀치를 선망한다.
웹젠의 모바일 라인업에는 '뮤 오리진'이라는 확실한 에이스가 자리하고 있다. 인지도, 수익성, 시장에 미친 파급력까지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게임이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사업에 있어 뮤 오리진은 확실한 한방, 에이스와도 같은 존재다.
여기에 웹젠은 지난 4월 20일부터 '아제라: 아이언하트(이하 아제라)'의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시작하며 뮤 오리진의 뒤를 이를 원투펀치를 갖출 채비에 들어갔다.
아제라는 온라인게임으로 출시됐던 동명의 원작을 모바일게임으로 옮겨온 작품. 80여개의 스킬이 연계되는 '체인 시스템'과 캐릭터와 정신을 공감하는 메카닉 전투기체인 '마갑기'를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보인다.
본래 PC 기반 MMORPG였기에 게임의 스케일이 모바일 MMORPG에 비해 더욱 큼직한 것이 아제라의 장점. 게임의 핵심 요소인 마갑기를 활용한 강렬한 전투는 아제라를 여느 모바일 MMORPG와 확연히 구분짓는 요소다.
모바일게임 시장의 흐름이 MMORPG로 서서히 전환되고 있다는 점, 그럼에도 아직까지 대형 모바일 MMORPG의 출시가 뜸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웹젠과 아제라에게 호재.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 많은 유저들을 게임에 유입시킬 수만 있다면 아제라의 초반 분위기는 여느 게임에 비해 긍정적으로 흘러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제라의 흥행은 웹젠에 있어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뮤 오리진 이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강렬한 성과를 거둔 라인업을 갖춘다는 점, 뮤 IP 이외의 신규 IP로도 승부를 볼 수 있다는 점,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빠르게 포지셔닝 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형 게임사들은 하나 같이 자신들의 뚜렷한 원투펀치를 지니고 있다. 과연 웹젠은 아제라를 통해 뮤 오리진과 함께 원투펀치를 구축하고 보다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게임인사이트 김한준 기자 endoflife81@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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