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빅딜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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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내주고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와 수비수 라파엘 바란을 요구할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데 헤아 골키퍼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적료는 6000만파운드(약 870억원)이다. 이적이 성사될 경우 역대 골키퍼 중 최고의 이적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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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협상은 쉽게 성사될 것 같진 않다. 레알 마드리드 측은 모라타의 몸값만 5000만파운드(약 726억원)으로 책정해놓은 상황이다. 또 바란은 장기 계약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 레알 마드리드 측은 무리뉴 감독의 요구를 거절한 상태다.
무리뉴 감독의 제안은 현실성이 떨어지지만 데 헤아의 레알 마드리드행은 그 반대다. 지난 여름 이미 레알 마드리드에서 바이아웃인 3000만파운드(약 435억원)를 얘기했었다. 현재도 충분히 데 헤아 영입을 위해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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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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