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빨리 불렀다가 또 다치면…"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내야수 이범호는 현재 햄스트링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가있다. 지난 3일 엔트리에서 말소된 후 약 3주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다행히 KIA가 투타 밸런스를 앞세워 단독 선두를 질주해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공수 에서 이범호가 있고 없고는 차이가 뚜렷하다.
부상 상태가 많이 좋아진 이범호는 현재 2군에서 경기에 나가며 감각을 조율 중이다.
22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만난 김기태 감독은 "지금 우리 2군이 이천에서 원정 경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범호의 콜업 여부를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다음주부터나 등록할 생각이다. 괜히 일찍 불렀다가 다시 다치면 어떡하나. 그러면 정말 부상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범호를 대신해 풀타임 3루수로 꾸준히 출전하고 있는 김주형의 타격감이 떨어진 것이 고민이다. 김주형은 홈런 없이 시즌 타율 1할6푼4리에 최근 10경기에서 27타수 2안타에 그쳤다. 김기태 감독은 "요즘 주형이가 마음이 많이 아플 것이다. 하지만 수비를 잘해주고 있다"며 격려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