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가 1차전 승리에도 웃지 못했다. 키퍼 사익스의 부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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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86대77로 승리,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2쿼터 막판 발목을 다친 사익스가 나머지 경기에 투입되지 못했다.
경기 후 김승기 감독은 "사익스는 내일(2차전) 못나올 확률이 높다. 발목이 돌아갔다. 상태를 정확하게 체크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승리했지만 인터뷰 내내 어두운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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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도 "이겼지만 부상자가 생겨 잃은 게 많은 경기"라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사익스가 빠지고 당황한 기색이 있었는데, 그것만 잘 잡으면 내일 경기도 괜찮을 것 같다. 특히 신인가드 박재한이 믿을 수 있는 선수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정현도 "사익스가 빠진 3쿼터 사익스의 역할을 대신하게 위해 집중했다. 내일도 국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수비부더 하면 승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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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쿼터 왼 발목이 돌아갔던 데이비드 사이먼에 대해서 김 감독은 "원래 계속 안좋았던 부위"라고 밝혔다. 다만, 2차전 출전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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