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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펼쳐진 아이스하키 대결에서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화려한 스케이팅으로 무한도전 팀을 기선 제압하자, 반격을 위해 출동한 박보검은 위협은커녕 함박 웃음을 지으며 아이스하키 선수들에게 안겨 같은 팀인 유재석에게 "왜 이렇게 사랑스럽게 오냐"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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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보검은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의 일종인 '팀 추월'에서 상대팀이 지친 사이 속도를 내 꼬리 잡기에 성공했고, 먼저 탈락한 팀원들 대신 지구력을 발휘해 달렸지만 결국 상대팀에 추월을 당해 지고 말았다. 지친 박보검은 다리가 풀려 바닥에 다소곳하게 주저앉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컬링 대결에서 투구를 하던 중에는 중심을 못 잡고 넘어져 '꽈당 보검'에 등극해 "신은 공평하다"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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