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제주 감독이 장쑤 쑤닝(중국)과의 맞대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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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24일(한국시각) 중국 장쑤에서 열린 장쑤 쑤닝과의 2017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첫 경기나 다섯번째 경기나 똑같은 각오로 임한다. 어느 한 경기 중요하지 않은 경기가 없기에 최선을 다해서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중국 취재진의 질문은 최용수 장쑤 감독의 거취에 집중됐다. 중국 현지 언론들은 '장쑤 구단 수뇌부가 최 감독 경질을 검토 중'이라고 전하고 있다. 장쑤는 ACL 4경기서 모두 승리하며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 지었으나 중국 슈퍼리그에서는 16팀 중 최하위에 그치고 있다. 최 감독 뿐만 아니라 중국 내 한국인 지도자들의 성적에 대한 불만과 거취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조 감독은 "중국이든 빅리그든 성적에 대한 책임은 감독의 숙명"이라며 "굳이 한국인 감독에 대한 부분이라고 해서 문제라고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중국 취재진 사이에서 '중국에선 몇 경기만 결과가 좋지 않으면 경질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국도 그러는가'라는 질문이 나오자 "팀마다 상황에 따라 다른것으로 직접적으로 답하기는 힘들다"고 짚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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